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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국민취업지원제도 1유형 vs 2유형 (1유형, 2유형, 차이점, 주의사항, 신청방법)

by jb153a 2026. 3. 18.

 취업을 준비하고 있지만 생활비 부담 때문에 집중하기 어려운 분들, 혹은 체계적인 취업 지원을 받고 싶은 분들이라면 '국민취업지원제도'가 정답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제도는 참여자의 상황에 따라 두 가지 트랙으로 운영되는데요. 특히 현금성 지원인 '구직촉진수당'의 유무가 갈리는 만큼, 본인이 어디에 해당하는지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국민취업지원제도


1. 국민취업지원제도 1유형 (구직촉진수당 중심)

 1유형은 저소득층의 생계 안정을 위해 현금 지원취업 지원을 결합한 형태입니다.

① 주요 혜택

  • 구직촉진수당: 가장 큰 혜택입니다. 구직 활동을 성실히 이행할 경우, 월 50만 원씩 6개월간 총 300만 원을 지급합니다.
  • 가족수당: 부양가족(만 18세 이하, 만 70세 이상 등)이 있는 경우 1인당 월 10만 원(최대 40만 원)을 추가 지원합니다.
  • 취업성공수당: 1유형 참여자가 취업에 성공하여 12개월간 근속하면 최대 150만 원을 추가로 지급합니다.

② 자격 요건 (요건 심사형 기준)

  • 나이: 15세 ~ 69세 구직자
  • 소득: 가구 단위 중위소득 60% 이하
  • 재산: 가구원 재산 합계액 4억 원 이하 (18~34세 청년은 5억 원 이하)
  • 취업 경험: 최근 2년 이내 100일 또는 800시간 이상의 취업 경험이 있어야 합니다. (청년은 이 요건이 없어도 '선발형'으로 참여 가능)

2. 국민취업지원제도 2유형 (취업 활동 비용 중심)

2유형은 1유형에 해당하지 않지만, 취업 지원이 필요한 분들을 위한 트랙입니다. 현금 지원 규모는 1유형보다 작지만, 직업 훈련 비용 등을 실질적으로 보전해 줍니다.

① 주요 혜택

  • 취업활동비용: 직업 훈련 등에 참여할 경우, 출석일에 따라 월 최대 28만 4천 원을 최대 6개월간 지급합니다.
  • 참여수당: 초기 상담에 성실히 참여하면 15~25만 원의 참여수당을 1회 지급합니다.
  • 취업지원 서비스: 심층 상담, 직업 심사 검사, 이력서 클리닉 및 면접 코칭 등을 동일하게 제공받습니다.

② 자격 요건

  • 청년: 18세 ~ 34세 (소득 무관 누구나 신청 가능)
  • 중장년: 35세 ~ 69세 (중위소득 100% 이하)
  • 특정 계층: 기초생활수급자, 노숙인, 북한이탈주민, 신용회복지원자 등

3. 1유형과 2유형 핵심 차이점 한눈에 보기 (Table)

구분 1유형 (구직촉진수당형) 2유형 (취업활동비용형)
핵심 혜택 월 50만 원 × 6개월 (현금) 참여수당 및 훈련수당 위주
소득 요건 중위소득 60% 이하 (저소득층) 청년 무관, 중장년 100% 이하
재산 요건 4억 원 이하 (청년 5억 이하) 별도 제한 없음
가족수당 지원 (1인당 10만 원) 해당 없음
추천 대상 생계비 지원이 절실한 구직자 취업 역량 강화 및 교육이 필요한 분

4. 신청 전 반드시 알아야 할 주의사항

  1. 중복 참여 제한: 실업급여를 받고 있거나 종료된 지 6개월이 지나지 않은 경우 1유형 참여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2유형은 실업급여 종료 후 즉시 참여 가능)
  2. 구직활동 의무: 수당을 받기 위해서는 공단과 약정한 구직활동(면접, 훈련 참여 등)을 월 2회 이상 반드시 이행하고 보고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불성실할 경우 수당 지급이 중단됩니다.
  3. 소득 발생 신고: 참여 기간 중 일정 금액(월 수당액 50만 원) 이상의 소득이 발생하면 수당 지급이 정지될 수 있으므로, 아르바이트 등을 할 경우 반드시 담당자와 상의해야 합니다.

5. 신청 방법

가장 간편한 방법은 온라인 [고용24]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1. 고용24 접속 후 로그인 (간편인증)
  2. '국민취업지원제도' 메뉴에서 본인의 소득과 재산을 조회
  3. 1유형 혹은 2유형으로 신청서 작성

6. 마치며

국민취업지원제도는 단순히 돈을 주는 제도가 아니라, 여러분이 원하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국가가 끝까지 동행하는 서비스입니다. 특히 청년이라면 소득에 관계없이 최소 2유형 혜택을 받을 수 있으므로, 혼자 고민하지 말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시길 권장합니다.